• 2023. 9. 9.

    by. 설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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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주 애프터시그널에서는 민규♥이수와 지영♥겨레의 일상 데이트하는 모습이 공개되었었다...

     

    ※ 9월 22일 애프터시그널3화 하트시그널4 최애커플 지민♥후신 주미♥지원 데이트는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애프터시그널3화 하트시그널4 최종안된 최애커플 지민♥후신과 지원♥주미의 러브라인은 어디

    요즘 핫한 애프터스그널 하트시그널 일상 속 데이트가 한창입니다. 그중에서도 최종안 된 최애커플 지민♥후신과 지원♥주미의 러브라인이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는 건지가 궁금하네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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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제일 좋아하는 매력 쩌는 후신과 상큼 발랄 귀요미가 빵빵 터지는 지민의 송어잡이 데이트가 공개되었는데 지민과 후신 데이트를 보는 내내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 싶었다.

     

     

    후신, 민규
    둘의 캐미가 담다른 콤비커플 후신과 민규가 게스트로 나왔다

     

    애프터시그널 2회에서는 찐친만이 쓸 수 있는 대화법?! 을 쓰는 후신과 민규가 게스트로 나왔는데 이 둘도 너무 잘 어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둘만의 캐미가 남달라서??  암튼 서로의 장점을 드러내 줄 수 있는 보기 드문 콤비 커플이다.

     

     

    저번주 못다 한 데이트를 먼저 만나보도록 합시다.

     

     

     

    애프터시그널 하트시그널 밖에서 생긴 일

     

     

    못다 한 민규♥이수의 강화도 데이트~

     

    민규 이수
    민규 이수의 강화도 데이트

     

    애프터시그널을 찍을 때가 하트시그널 방송이 아직 다 방송되지 않았을 때다 보니 지금 이수와 현실커플인 민규는 하트시그널 본방 때만 되면 민규의 행동으로 인해 이수가 기분 나빠하거나 질투를 할까 봐 조심스러운 듯하다.

     

    민규는 차 타고 저녁 먹으러 오기 전 티저를 보면서 생각난 게 있다면서 이수에게 하우스 안에서 질투 났던 순간이나 이런 거 있냐고 물었다.

     

    이수는 그 물음에 있다며~ 지영 언니랑 엄청 늦게 둘이 취해 가지고 들어온 날, 이 사람들은 뭐 하길래 새벽까지 안 들어오지!! 이런 느낌이었고...

     

    최고로 질투 났던 순간이 오빠랑 지영언니랑 영화 보면서 조그만 무릎담요를 덮고 있었던 거라고~~

     

    이 말을 들은 민규가 변명을 하기 시작한다.  키키~~  그 무릎담요는 그렇게 작지 않았던 거 같다며... 풉~~ (민규띠 그럴 땐 가만히 인정해 주는 게 좋을 듯요~ )

     

    민규의 말에 이수가 그 장면이 생각이 나서 다음에 그 자리에 앉았을 때 그 담요를 직접 펼쳐 봤는데 작다고....  (오뚝해~)  이렇게 말하면서도 이수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하다.

     

    이렇게 민규와 이수의 대화는 무르익어가고~

     

     

    민규의 인터뷰~

     

    민규의 인터뷰
    아직도 담요 사이지가 작다고 생각하는 민규다~ 하하

     

    "담요 사이즈가 바뀐 거 아니에요?  아니겠죠?"

     

    "제 기억으로는 지영이랑 보기로 했던 영화를 보던 날인데...  이제 방송이 나가기 시작하면 좀 눈치 보일 일이 생길 거 같다?"

     

    "근데 그게 또 시점이...  생각해 보니까 이수 들어온 후더라고요."

     

    "그래서 그 회차가 언제인지 모르겠는데 미리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주 정도게?"(헛기침을 하는 민규... 그래도 이 커플 이뻐 보인다)

     

     

    이수의 인터뷰~

     

     

    이수의 인터뷰
    이수의 솔직 인터뷰

     

    "(시그널하우스) 나오고 나서 한... 4일 후 정도에 만났던 거 같아요."

     

    "티저 나오기 전에 가 볼 수 있는 곳은 진짜 다 가 봤거든요.  그때 느낌 진짜 이상했어요."

     

    "내 앞에 오빠가 앉아 있는데 오빠가 아닌 것 같은 느낌?"

     

    "하우스에 있던 사람을 내 앞에 가져다 현실에 놓은 느낌?"

     

    "엄청 영화 보는 듯한 그런 느낌?"

     

     

    민규와 이수가 하트시그널을 나온 후 한번 헤어질 뻔했던 대화~~

     

    민규 이수
    민규♥이수

     

    (시그널하우스)를 나와 첫 데이트를 12시간이나 했다는 민규와 이수... 민규가 좋아하는 와인바도 가고 해 볼 거 다 해 봤다고 한다.  그날 둘에 대해서 딥한 대화도 하게 됐는데...

     

    그때 헤어질뻔했다고... 

     

    둘 다 되게 걱정이 많은 편이고 신중한 성격이라 고민도 했고, 일도 바빠질 거라 시간 없다 보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변하지 않을까 고민이 됐다는 민규...

     

    자신이 신중한 성격이고 미래까지 좀 많이 보는 성격이다 보니 시간을 갖고 천천히 알아가 보자는 이수와는 달리 민규는 지금 좋은데 왜? 이렇게 대화가 흘러갔던 것...

     

    이수는 이런 대화의 끝이 나지 않으니 나랑 생각이 같지 않으면 어쩔 수 없지라고 하자~

     

    민규와 이수 대화 중에 민규가 겨레에게 "형 우리 헤어질 수도 있어!!'란 톡을 보냈던 것... 그 말이 걱정돼 한숨에 달려와 민규, 이수와 함께 하고 있던 겨레가 '뭘 어쩔 수 없어!!  서로 좋아하면 그냥 만나는 거지~ 내일 그냥 만나!!"

     

    그 말을 들은 민규와 이수는 신중해야 하는 것도 알지만 그냥 마음 가는 대로 해보자며 몇 번의 데이트를 더 하게 됐고~  그 몇 번의 데이트 속에서 둘의 관계는 더 발전했다

     

    사실 민규의 말 중에 이수의 마음을 열게 했던 말은 '이수를 위해서라면 오빠가 기다려 줄 수 있어'란 말이었고 컨설팅으로 바쁜 민규가 늦은 새벽 3~4시에도 이수를 만나러 왔는데~

     

    이수는 그런 민규가 너무 고마워서 마음이 더 열린 것, 민규도 그때 자신이 이수를 많이 좋아하고 있다는 걸 알았단다.  그 시간이면 잤을 수도 있는 이수가 민규를 위해 나와주는 모습에 또 감동하게 된고~

     

    경치로 시작해 얼굴로 끝난 데이트!! 

     

     

     

    못다 한 지영♥겨레의 가평 데이트~

     

     

    지영 겨레
    서운한 마음이 무거운 대화를 나누는 지영 겨레

     

    지영과 겨레는 산 중턱에 위치한 숲 속 산장 같은 누룽지 백숙 집에서 대표 메뉴인 누룽지 백숙과 도토리묵을 먹었다.  백숙이 맛있었는지는 먹어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이 식당은 시원한 계곡 뷰도 좋은 곳이었다.

     

     여기도 민규, 이수 커플처럼 겨레에게 보면 안 되는 회가 있음 말해줄게 보지 말라는 지영~ 하하~  그 말에 겨레는 그날 비행기 모드해놓고 자버려야겠다고 하는데~

     

    요즘 지영이는 겨레 때문에 심통이 났다.

     

    요즘 겨레가 너무 바쁜 나머지 지영에게 신경 써줄 여력이 없었던 것 같다.  지영은 시시콜콜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는 연애스타일인데 많이 바빴던 겨레는 그 흔한 톡 답장도 제대로 해주지 못했다고~

     

    이제 시작하는 연인들의 태도는 아닌 것 같다.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내야 할 때이지 않은가!!  지영이 많이 서운했을 것 같다.  

     

    한 번은 저녁에 지영을 보기로 했는데 그전에 미팅이 있었단다.  신사동에서 새로운 거래처 미팅을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미팅이 늦게 끝났고 그런 겨레를 지영은 계속 기다렸고...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겨레로 인해 지영은 서운해서 화가난듯~

     

    그날 겨레는 거래처를 획득은 했지만 지영은 잃었다고!! (이 커플 이대로 괜찮을까!! 지영과 겨레의 연애스타일이 너무도 다른듯하다)

     

    오늘 데이트는 지영이가 겨레에게 서운한 썰을 털어놓는 시간인 듯~

     

    겨레를 만나면서 자신을 편지에 담아 겨레에게 편지를 전했다는 지영은 또 서운한 이야기를 꺼내 놓는다.

     

    편지를 쓴 다음 날에 만나기로 했는데 시간 약속을 또 정하지 않았던 겨레, 다음날인데도 시간을 정하지 않는 겨레를 보고 '내 말을 안 들어주는구나!  이 정도 말하면 한번 생각해 주지!'

     

    지영이는 또 서운한 마음이 생겼단다.(당연한 말이다.  바쁜 겨레가 시간을 정해야지... 지영 입장에서는 기다릴 수밖에 없는데... 편지로 표현했는데 또 물어보면 보채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겠는가!!)

     

    오늘따라 그리도 밝았던 지영이는 웃음끼도 없고 힘들어 보이는 이유가 있었다. (겨레 너무해....)

     

    이때 어디선가 나타난 왕벌~~  놀란 지영은 겨레 옆으로 대피를 하고~  다운되었던 분위기를 사랑으로 채워준 분위기 메이커 왕벌!!  이럴때는 왕벌의 등장도 이렇게 고마울 수가 없다.

     

    겨레와 지영이 잘 지내보자며 손가락을 걸고 약속을 했다.(이제 한 달 밖에 안 되는 연인이 잘 지내보자고 손가락을 걸다니~~ 슬프다...)

     

     

    후신과 지민에 통통 튀는 송어 잡이 데이트~

     

     

    지민 후신
    지민과 후신의 송어잡이 데이트

     

    스튜디오에 경사가 났다.  후신과 지민이가 송어 잡이 데이트를 나선 것!! (벌써부터 나도 설렌다~~~)

     

    시그널하우스에서 애버랜드에 가고 싶어 했는데 가지 못했던 지민을 위해 후신이가 송어잡이 데이트를 준비했다고~  (후신과 지민을 보는 순간 아무 생각 없이 웃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목적지에 도착해서 후신이 한 말에 또 한 번 빵 터졌다~  갈아입을 흰 티를 가져왔는데 와서 보니 빨래망이었다고~

     

    그 말에 지민도 어이없다며 빵 터져 웃다 넘어간다.

     

     

    드디어 시작된 송어잡이!!

     

    송어잡이 시작
    드디어 시작된 송어 잡이~

     

    지민은 송어의 목을 콱!! 잡아야 한다고 열심히 설명한 후 우린 할 수 있어!! 결연을 다진 후 드디어 송어를 잡으로 물로 들어간 후신과 지민!!

     

    들어가자마자 지민은 송어 몰이를 하고 후신은 후다닥 뛰어다니고 아주 난리가 났다,

     

    이 모습을 보고 있던 MC 김이나가 아까 후신이 가져온 세탁망 쓰면 안 되냐는 말에 후신이 그제야 깨달은 듯 그건 생각도 못했다고~~

     

    후신과 지민은 송어잡이를 하는 건지 물놀이를 하는 건지 점점 온몸이 물에 젖어가고~~~ 하하하~~

     

    너무 빠른 송어를 잡기엔 무리일까!!  도저히 잡을 수가 없는 가운데 지민이가 제안을 한다.  송어를 모서리에 있는 돌 쪽으로 몰은 뒤 잡아보자며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를 외치는 지민이가 너무 귀엽다.

     

    지민이가 외친 할수 있어란 주문 때문일까!!  드디어 첫 번째 송어가 잡혔다.

     

     

    드디어 잡은 송어
    드디어 첫번째 송어가 잡혔다

     

    첫 번째로 잡힌 송어를 들고 인증샷을 남긴 후 후신과 지민은 또다시 송어를 잡기 시작한다.

     

    송어를 잡기 시작하면서 지민은 지금부터  많이 잡은 사람이 소원 들어주기 하자며 제안을 하고 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후신은 송어를 잡아서 들고 있다.  (우리 후신이가 빨라졌어요!! 히히~)

     

    승부욕이 발동한 후신은 아주 온몸을 물에 던지며 불사르고 있었다.  불사르는 후신을 제치고 송어를 계속 잡아대는 지민이 완전 물 만난듯하다.

     

    너무도 동심으로 돌아가 재미지게 놀고 있는 지민과 후신을 보고 있노라니 나 자신도 동심으로 돌아가 같이 뛰어노는 상상을 하게 됐던 것 같다.

     

    보는 내내 너무 행복하고 힐링되는 시간이었다.

     

    그렇게 후신이와 지민이의 대결은 지민이의 승으로 끝이 났다.

     

     

     

    땀 흘린 후 즐기는 신선한 새참~

     

    신선한 새참
    땀 흘린 후 즐기는 신선한 새참

     

     

    갓 잡은 송어회와 맛난 음식 그리고 시원한 수박으로 새참을 즐기는 후신과 지민... 수박 한입 물은 지민이의 표정이 왜 이렇게 귀엽기만 한지~

     

    새참을 먹으며 지민이가 후신에게 다음에 계곡 놀러 가자고 한다.  제대로 준비해서 옷까지 래시가드로 딱 해서~~

     

    그 말에 후신이 자주 가는 계곡이 있냐고 묻자 지민은 나 있다며 이번주에 갈래? 이러면서 이번주 가족과 함께 계곡에 가기로 했다며 후신이에게 올래? 라며 따라 오란다.

     

    후신이라면 다 받아줄 거라고~ 그 말에 후신이가 어머니가 자기 이제 안 싫어하냐고!! 묻는다  (아무래도 시그널하우스에서 지영이에게로 노선을 바까서겠지!! )

     

    후신이가 저렇게 물은 이유는 아래 지민이의 생각 인터뷰를 참조하세요~

     

     

    오늘 하루 후신이의 생각은~

     

     

    후신
    오늘 하루 후신이의 생각

     

    "데이트하듯 예쁘게 놀아야지 이런 생각이었는데 지민이가 유독 활발해졌던 것 같아요."

     

    "동심으로 돌아간 기문이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귀여웠죠 보면서 힐링 많이 했죠!! 네~"

     

    지민이네서 8명의 멤버가 모였을 때~

     

    "지원이를 되게 마음에 들어 하셨거든요.  자꾸 지원이 옆에 계시고 그러시더라고요.  난 네가 맘에 든다 계속 그러시고~"

     

     

    오늘 하루 지민의 생각은~

     

    지영
    오늘 하루 지민의 생각

     

    "오빠가 몸을 던져서 물고기를 잡아 보겠다고 하는 게 너무 재밌었어요.  역시 후신 오빠는 귀여웠어요."

     

    "그 아이유 얘기를 저랑 데이트할 때 했었거든요."

     

    "이상형이 누구야? 했는데 오빠가 나 예쁜 여자라고~"

     

    "그게 누군데 연예인으로 하면?  난 항상 똑같아 아이유 밖에 없어~ 이렇게 얘기를 했었거든요."

     

    근데 시그널하우스에서 후신이가 '그냥 난 지민이랑 아이유 밖에 없어'라고 말한 것...(이 말은 들고 지민이가 마음이 움직였던 순간)

     

    "제가 확 알아들을 수 있잖아요 그거를 우리만 아는 얘기로 해주니까 더 설렜던 것 같아요."

     

    "오빠가 해주는 말들에 저도 '나도 오빠 좋아 오빠랑 좋았어' 이렇게 할걸 후회는 돼요 아쉬운 마음이 있어요."

     

    어머니가 후신 이를 싫어하시게 된 동기가~

     

    "같이 8명이 만났을 때 저희 집에서 만났는데 저희 엄마가 막 오빠들 하나씩 붙잡고 '너 누구 찍었어?' 막 이랬거든요~"

     

    "근데 후신 오빠가 당당하게 '전 지민이었습니다 어머니' 이랬거든요."

     

    "근데 방송 보셨는데 엄마가 배신감 느낀 거죠~ 그래서 저희 엄마가 '후신이 전화도 받지 마라' 이랬어요."

     

    "근에 엄마가 또 오빠 진짜 웃기다고 좋아해요.  귀엽다고~  그래도 우리 딸 안 찍었으니까 밉대요."

     

     

    그래서 후신이와 지민이는 관계는 어떤 사이냐고요!!

     

     

    후신 지민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만든 두 사람의 관계는?

     

    민규의 살짝 말해준 스포에 의하면 얼마 전 지민이가 어디 여행을 갔던 것 같은데 여행 간 지민이가 후신이에게 영상통화를 했다는 것...(어허~ 이거 위험해!!  위험해!!)

     

    영상통화를 받자마자 지민이가 밝게 인사하고 뭐 하고 그러니까~  후신이가 그런 지민이에게 취한 거 같으니까 집에 들어가라고 했다며~ 그걸 본 민규 생각엔 친구 사이가 아닌 것 같았다고~

     

    이 말에 후신이는 처음 한 영상통화이고 해외에서 후신이를 좋아하는 사람 인사시켜 주려고 영상통화를 했다고 주저리주저리 답변하는 후신이가 수상하다.  히히~

     

     (긴급제보) 후신과 지민의 파파라치 컷~

     

    지민과 후신의 파파라치 컷

     

    (어머어머) 저번 애프터시그널 스튜디오에 게스트로 나왔던 날~  후신과 지민은 왜 이런 파파라치 사진이 찍힌 것일까!! 

     

    후신은 쓰러지고
    파파라치 컷에 후신 쓰러진다 하하~

     

    후신이가 등에 매고 있는 가방이 후신이 꺼 일리가 없다고 하는 MC의 말에 '저거 제 거예요~~"(후신은 지금  아무 말 대잔치를 하는 중... 하하~)

     

    다시 웃으며 지민이 거라고 이실직고하고 저번주 촬영 끝나고 밥 먹고 화장실 간 지민이 대신 들고 나왔다고~

     

    그런 후신에게 MC가 굳이 등에 멜 필요까지...? 라며 민규를 끌어들이자~

     

    민규는 '어우 저건 조금... 충격적인 거 같아요' 손으로 들고 있을 것 같은데~ 하하하~ 

     

    아니 그래서 후신이와 지민이의 관계는 뭐냐고요!!

     

    다음 주 예고편 데이트가 맛보기로 공개되고 더 기대감이 상승하는 가운데 한주를 더 기다리며 기대해 보아요~

     

     

    ※ 이전 애프터시그널 일상 속 데이트가 궁금하신 분들을 아래를 참조해 주세요.

     

    하트시그널4 지영♥겨레, 이수♥민규가 최종 커플이 되고, 애프터시그널 일상속으로 돌아간 그

    지난봄 우리의 맘을 설레게 했던 8명의 청춘 남녀들!! 최종선택 그 후 애프터시그널, 시그널 하우스 밖에서 생긴 일 이야기가 공개되었었죠~ 하트시그널을 보기 위해 금요일 저녁을 콩닥콩닥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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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프터시그널 하트시그널4 일상속으로 들어간 그들의 이후 이야기는? 2부~

    과연 지민이와 후신이의 감정선은 어떻게 됐을까요?? 하트시그널 4 한 달 후 일상으로 돌아간 8명의 입주자들은 다 같이 지민이 집에서 모임을 가졌다고 하네요~ 사진 속가운데 만취해서 후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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